자일리톨 가루로 충치 예방하기 - 올바른 사용법
자일리톨로 충치를 예방하려면 삼키는 것이 아니라 치아 표면에 닿게 해야 합니다.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100% 자일리톨 가루를 사용하는 것입니다.
자일리톨이 충치를 예방하는 원리
충치균(S. mutans)은 자일리톨을 설탕으로 착각해서 먹습니다. 하지만 소화시키지 못하고, 이 과정에서 에너지만 소모합니다.
이것이 반복되면:
- 충치균의 활동이 약해짐
- 산을 만들지 못하게 됨 → 치아 부식 방지
- 치아 표면에 세균이 붙는 것을 방해 → 플라크 형성 억제
핵심: 자일리톨이 치아 표면의 충치균과 직접 접촉해야 합니다.
사용 방법
준비물
- 100% 자일리톨 가루 (순도 100% 제품)
방법 1: 직접 입에 머금기
- 양치질을 먼저 합니다
- 자일리톨 가루 1/2 티스푼(약 2g)을 입에 넣습니다
- 침과 섞어 치아 전체에 골고루 묻힙니다
- 1~2분간 입에 머금고 있습니다
- 뱉어냅니다
- 물로 헹구지 않습니다
방법 2: 가글
- 따뜻한 물 한 컵(240ml)에 자일리톨 가루 1 티스푼을 녹입니다
- 30초~1분간 가글합니다
- 뱉어냅니다
- 물로 헹구지 않습니다
사용 시점과 빈도
아침 양치 후 → 자일리톨 사용
점심 양치 후 → 자일리톨 사용
저녁 양치 후 → 자일리톨 사용
취침 전 양치 후 → 자일리톨 사용 (가장 중요)
| 항목 | 권장 |
|---|---|
| 1회 사용량 | 1~2g |
| 하루 총량 | 5~10g |
| 사용 횟수 | 하루 3~5회 |
| 효과 발현 | 최소 6개월~1년 지속 |
주의사항
반드시 양치질 먼저
음식물이 남아있으면 자일리톨이 치아에 제대로 닿지 못합니다.
물로 헹구지 않기
사용 후 물로 헹구면 자일리톨이 씻겨나갑니다.
과다 사용 시
하루 30g 이상 삼키면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. 권장량(5~10g)을 지키고, 뱉어내면 문제없습니다.
반려견 주의
자일리톨은 개에게 매우 독성이 강합니다. 보관에 주의하세요.
양치질 대체 불가
자일리톨은 양치질의 보조 수단입니다. 기본은 양치질 + 치실 + 정기 검진입니다.
핵심 정리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제품 | 100% 자일리톨 가루 |
| 사용법 | 양치 후 입에 머금기 또는 가글 |
| 핵심 | 삼키지 않고 뱉어도 됨 |
| 주의 | 사용 후 물로 헹구지 않기 |
| 횟수 | 하루 3~5회 |
| 기간 | 6개월~1년 이상 꾸준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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